[07월 19일] 전진당, 람푼 주 선거 유세
전진당은 8월 7일 해산 처분이 예상되는 위기에 쳐했으나, 7천명을 동원하여 람푼 주 선거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총리 선거에서 당선되었으나 상원 의원들의 반대 입장을 통해 총리가 되지 못한 피타 당선자 또한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전진당은 2020년 해산 결정된 신미래당의 후신에 해당한다. 전진당은 피타 당선자 배출 및 현재 태국 국회 제 1당 지위를 차지하는 등 국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지만, 다른 정당으로부터 극심한 공격을 받고 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7
추천: 0
조회 수: 51
추천: 3
조회 수: 32
추천: 0
조회 수: 65
추천: 1
조회 수: 65
추천: 1
조회 수: 59
추천: 1
조회 수: 59
추천: 0
조회 수: 62
추천: 0
조회 수: 56
추천: 0
조회 수: 61
추천: 0
조회 수: 74
추천: 0
조회 수: 80
추천: 1
조회 수: 79
추천: 1
조회 수: 90
추천: 1
조회 수: 75
추천: 1
조회 수: 83
추천: 1
조회 수: 87
추천: 1
조회 수: 92
추천: 1
조회 수: 107
추천: 1
조회 수: 149
추천: 1